[씬속뉴스] RM·뷔·지민·정국 줄줄이 입대…BTS, 군백기 돌입<br /><br />BTS 멤버 RM과 뷔 오늘(11일) 입대<br /><br />RM 팬 플랫폼 '위버스'에 인사 남겨<br /><br />"기어이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"<br /><br />"먼저 이 시간을 견뎌야 했을 석진이형(진)과 호석(제이홉)이<br />뒤따라가는 저희보다 훨씬 더 힘들었을 것"<br /><br />"언제 어디서든 우리가 우리이도록, 미래에서 만나요"<br /><br />육군 수방사 특임대 지원한 뷔<br />자신의 SNS에 머리 짧게 자른 모습 공개<br /><br />"로망이었습니다. 삭발에 선글라스…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"<br /><br />유쾌한 모습 보여<br /><br />오는 12일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<br /><br />BTS 멤버 전원 병역 의무 이행<br /><br />먼저 입대한 진과 제이홉은<br />2024년 제대 예정<br /><br />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중인 슈가<br />2025년 6월 소집해제<br /><br />RM과 뷔, 지민, 정국의 전역 예정일<br />2025년 6월.<br /><br />소속사와 BTS 멤버들<br />2025년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고 있어<br /><br />#BTS #RM #뷔 #군입대 #위버스 #방탄소년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